작은 작업실, 한 장의 아크릴,
그리고 오늘 하루.
오늘새김은 전북 익산의 아주 작은 브랜드입니다. 우리는 서두르지 않고 하나씩 만듭니다. 화려한 기술을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, 손에 남는 것과 마음에 남는 것 사이를 잇고 싶었습니다.
우리는 점점 더 많은 것을 화면 안에 저장합니다. 사진도, 사람도, 기억도. 그런데 오래 남는 순간에는 여전히 손에 잡히는 무언가가 있습니다. 물건은 남지만 그 안의 이야기는 사라집니다. 오늘새김은 그 이야기를 다시 연결합니다.
그래서 우리는 기술을 앞세우지 않습니다. NFC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입니다. 먼저 갖고 싶은 물건이어야 하고, 터치는 그 다음에 일어나는 일입니다.
(01)
하나씩, 천천히
대량 생산도, 시즌마다 쏟아내는 신상품도 없습니다. 만들 수 있는 만큼만 만듭니다.
(02)
기술은 뒤에
NFC를 앞세우지 않습니다. 먼저 갖고 싶은 물건이어야 하고, 기술은 그 다음입니다.
(03)
앱 없이, 서버 없이
터치하면 바로 열립니다. 설치할 것도, 가입할 것도 없습니다.
(04)
당신의 것
연결되는 내용은 언제든 당신이 바꿀 수 있습니다. 물건은 그대로, 이야기만 바뀝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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